설로인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식사를 즐겨보시겠습니까?　# 시나가와 등심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컨디션이 안 좋으신가요?
 
저희 가게에서는 엄선된 흑모 와규를 1마리씩 단체로 구입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천 부위는 등심입니다.
 

이번에 입고된 등심은 아오모리현에서 생산된 등심이며, 결이 곱고 깔끔하게 결이 잡혀 있다.
스테이크는 표면을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레어로 맛볼 수 있는 절묘한 구이 방식이다.
녹는 듯한 식감에 씹을수록 기름의 단맛과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이 입안 가득 퍼져요.
디너 각 코스에 1,100엔(세금 포함)을 추가하면 특별한 날에는 꼭 '등심' 부위를 맛볼 수 있다.
드셔보시겠습니까?
 
사진은 아오모리현산 등심입니다.
 

등심 스테이크와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와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프랑스 보르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고급 와인의 메카,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에 위치한 켄조 에스테이트(Kenzo Estate)가 있다,
캡콤의 창업자이기도 한 츠지모토 켄조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일본과 미국의 와인 애호가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와인이다.

A5등급 흑모 와규와 함께 곁들이고 싶은 레드와인은 '紫鈴～rindo～'와 '藍～ai～'의 2종류를 준비했다.
'시린도~rindo~'는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등의 포도 품종을 블렌딩해 만든 보르도 스타일의 와인이다,
포도가 가진 과일 향이 입안 가득 퍼지고, 미세한 탄닌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맛을 즐길 수 있다.
'藍～ai～'는 카베르네 소비뇽을 주원료로 중후하고 복합적인 아로마와 강렬한 맛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장기 숙성을 통해 부드러운 맛으로 변화합니다.
 
고급 부위인 등심을 드시고 싶다면,
이에 걸맞게 한 단계 높은 와인 '켄조 에스테이트'의 와인을 함께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최상의 마리아주로 행복한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도영 아사쿠사선 다카나와다이역에서 도보 1분.
엔자이 -MADOy- 시나가와 다카나와]는 일본식 힐링과 서양식 세련미를 융합한 분위기 속에서,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사치스러운 특별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꼭 저희 가게에 맡겨주세요.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